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츠키 키리카 (문단 편집) === [[전희절창 심포기어 XV|XV]] === || [[파일:xv 키리카 1.png]] || [[파일:xv 키리카 2.png]] || [[파일:xv 키리카 3.png]] 1화에선 히비키처럼 남극에 얇은 옷을 입고와서인지 덜덜 떨면서 데스를 외친다. 또한 빙하 속에서 아눈나키의 관이 활동하자 시라베가 관이란게 뭐였냐는 질문에 상식인에게 어려운 질문을 하지말라고 답한다.[* 그 관이란게 괴수급으로 커다랗고 빔까지 쏘는데 일반적인 관과는 개념 자체가 다르다.] 이후 전투에선 시라베와 함께 피겨스케이팅이 연상되는 동작으로 싸운다.~~피겨스케이팅 보다는 봉춤 같다(...)~~ 2화에선 침입한 노이즈를 시라베와 막아서는데 실내에서 낫을 휘두르려다가 천장의 파이프에 걸려버려서 당황한다. 결국 낫 길이를 짧게 줄이는것으로 겨우 벗어난다. 3화에선 잔당들이 가져간 희귀 혈액팩을 캐첩으로 보곤 이 상황에 바베큐 파티나 한다고 말한다. 이후 [[밀라알크]]가 흡혈귀처럼 생긴것 때문에 다음에 습격받을 장소는 피가 많은 대형 헌혈병원이라고 했다. 이에 시라베가 너무 단순하다고 말하는데 '''그 순간 진짜로 밀라알크가 나타났다(...)''' 이에 부랴부랴 옥상으로 올라가 싸운다. 6화에서 밀라알크가 엘프나인과 미쿠를 납치하면서 츠바사를 상대로 양동작전을 벌였다고 말하자 츠바사는 그 말은 관제의 지시를 따른 자신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은 거냐고 따지려 들고[* 사실 그 자리에 있던 이들이 다툼을 싫어해서 말을 안해서 그렇지 '''츠바사가 판단을 잘못한 게 명백하다.''' 히비키가 지적했던 대로 아르카 노이즈가 나왔다는 건 이를 운용하는 적 지휘관이 어딘가에 있다는 뜻이고 그럼에도 근처에 없다는 건 십중팔구 양동이다. 게다가 츠바사는 전투 중에 환각에 시달리면서 주변의 피해를 쓸데없이 키워놨음에도 자신의 상태를 일절 보고하지 않고 숨기고 있다.] 이 때문에 츠바사와의 관계는 더욱 서먹서먹해진다. 7화에서 티포쥬 샤토에서 신의 힘으로 발현된 고치가 튀어나오자 대기 중이던 히비키, 츠바사, 시라베와 함께 그것을 막으러갔지만 실패하고 돌아왔다. 이때 키리카가 태아의 모습을 한 고치가 촉수를 내뿜어 자신을 공격해오자 히비키가 대신 막아내지만 바로 붙잡히고 그 상태에서 에너지를 빼앗기는데 무리하게 촉수를 풀고나오지만 변신이 풀리고 퇴각했다. 8화에서는 엘프나인에게서 육체의 주도권을 되찾아 부활한 [[캐롤 말뤼스 디엔하임|캐롤]]이 신의 힘을 파괴하는 방법을 제안하자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들이고 히비키를 제외한 나머지 4명과 함께 다시 신의 힘 레이드에 참가, 5명이서 절창을 부르고 티포쥬 샤토 내부에서 캐롤이 70억 절창을 발현하여 포닉 게인으로 EX-DRIVE 모드로 강화, 태아 형태의 괴수를 공격하지만 대미지를 입은 신의 힘의 형상은 회복했고 역으로 털릴 위기에 처했을때 뒤늦게 나타난 히비키에 의해 도움을 받았다. 이후 신살자인 히비키를 나머지 동료들이 지원했다. 그러나 신의 힘은 미쿠를 제물삼아 [[쉐무하]]로 각성하고 말았다. 10화에서는 달의 이상 징후가 포착되어 탐사대를 달로 보내 조사하기 위해서 개발된 로켓을 [[노블 레드(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노블 레드]]가 저지하려고하자 그들과 맞서 싸웠는 데 쉐무하의 힘으로 파워업한 노블 레드는 2대 1로도 압도할 만큼 상당히 강해졌다. [[엘자(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엘자]]가 로켓을 부숴버리면서 달로 날아가려는 계획도 수포로 돌아가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라베와 함께 아말감을 개방. 엘자를 역으로 몰아붙이면서 역전시키나 [[바네사(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바네사]]가 쉐무하에게서 받은 텔레포트 젬에 의해 본의 아니게 이들 모두 달의 요적으로 데려가버렸다. 11화에서는 유적을 지키던 보안 시스템을 시라베와 함께 돌파하고 마리아, 츠바사에 합류했다. 12화에서 바네사도 히비키&크리스에게 패배하고 노블 레드가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게 된 쉐무하는 노블 레드를 개조했을 때 침식시킨 자신의 일부로 바네사를 조종하여 바랄의 단말을 파괴하게했다. 히비키가 저지하는데 실패하면서 쉐무하는 유적의 통제권을 [[엔키(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엔키]]로부터 빼앗고는 충격적인 사실을 그들에게 알렸는데 마리아와 세레나가 어렸을 적 함께 불렀던 Apple이 달의 낙하를 막으려했던 1년 전의 사건에서 사람들을 잇게 했을때 부터 쉐무하는 깨어나 부활을 획책했다고한다. 그리고 자신의 계획을 안 심포기어와 주자들을 매장하려고 유적 통째로 폭파를 하자 노블 레드가 마지막으로 다이달로스 엔드로 터널을 만들어 주자들을 지구로 보내고 소멸했다. [[파일:버닝드라이브키리카.jpg|width=600]] 이후 절창으로 포닉 게인이 최대치에 달하면서 버닝 EX-DRIVE 모드를 발동, 쉐무하와 최종 결전을 맞이한다. 13화에서는 마리아, 시라베와의 F.I.S 3인방의 오랜만에 팀플레이가 나왔는데 각자의 고유 무기를 로봇 형태로 합쳐서 쉐무하의 잡몹들을 공격했다. 쉐무하가 신살자인 히비키를 제외한 전 인류를 자신의 생체 단말 네트워크에 강제 접속하지만 히비키의 외침으로 풀려나고 쉐무하는 히비키의 일격으로 팔찌가 파괴되어 미쿠의 몸에서 쫓겨난다. 이후 원래대로 돌아온 미쿠가 신수경 기어를 장착하고 7명의 주자들이 위그드라실 시스템 중심에서 노래를 부를 때 자신들을 키워준 나스타샤의 영혼을 만나고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았다. 더불어 단짝의 전생이었던 피네의 영혼도 마리아의 조상인 연인 엔키와 손을 잡고 미소지으면서 승천하는 모습이 나왔다. 싸움이 끝난 후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